[발음오행] 오행 배치의 길흉 목수목(木水木)

성명학/오행 배치|2018. 12. 17. 15:11

목수목(木水木)


예) 강영교, 고하규


※ 김씨는 오행이 나무(木)가 아닌 금(金)입니다.


(길) - 부귀쌍전격


학예겸비


가운데에 있는 수가 양옆에 있는 목을 생해준다.

재물과 귀함을 모두 얻는 격이다.


곤란함과 어려움이 따른다 하더라도 위기를 모면해 대업을 이루니 부귀, 수복이 무궁하다. 한번 맡은 일은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고 능력을 발휘하게 되므로 어디를 가든지 명성이 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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