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가족끼리는 서로 이름의 기운을 공유한다

성명학|2019. 2. 10. 00:00

나만 이름이 좋으면 승승장구할까요?


행복한 삶을 원하는 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똑같습니다. 

그렇기에 작명소에 가서 좋은 이름을 짓게 되고 이름 연구를 하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좋은 이름을 지었다면 기존보다야 좋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 분명 하겠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조금 약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많은데요.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운이란 것은 주변 사람들과 같이 공유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족끼리는 서로의 기운을 주고 받게 됩니다.




아버지의 운과 어머니의 운 그리고 본인과 아내 , 아이의 이름까지 모두 길하게 작명 되어 있어야 진정한 좋은 이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누구나 똑같겠지만 일반적으로 학창시절에는 학업 외에는 사회 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나의 운세는 어떻게 흘러 갈까요?? 바로 아버지 , 어머니의 운세에 더해 지게됩니다. 


나의 이름이 좋은 이름 이라면 아버지의 사회 생활에 도움이 되어 승승장구 하게 될 것이며, 반대로 안좋은 이름이라면 집안에 안좋은 일들이 자꾸 생겨나거나 아버지 와 어머니의 사회 생활에 안좋은 운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반대로 본인이 어른이 되어 직장생활을 할때에는 아버지와 어머니는 노년이시기에 많은 도움을 드려야할것 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운세가 좋다고 하면 나의 직장운이 높아지게 되므로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여기에 본인의 이름 까지 좋다면 정말로 금상첨화입니다.


또한 본인이 결혼 하여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의 이름이 잘 지어져 있다면 본인의 사회생활운은 더욱더 높아지게 됩니다. 왜냐면 아이의 운세는 잘 먹고 잘 살아야 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해결해 줄 사람은 바로 아버지 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가족중에 나쁜 이름은 없는지 잘 살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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