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오행] 수수목 수수화 수수토 수수금 수수수 오행 배치

성명학/오행 배치|2019. 5. 10. 00:00

※ 김씨는 오행이 나무(木)가 아닌 금(金)입니다.


한글은 훈민정음이 원본이고 훈민정음은 세종대왕께서 창제하신 소중한 우리글이며 전 세계의 학자들이 세계의 여러 문자들중에서도 한글이 가장 과학적인 우수한 글자라고 인정하고 있으며 음양이나, 오행이 모두 매우 합리적이고 과학적입니다. 


우리후손들이, 우리국민들의 이름에 잘못 적용해 물은 흙이라 하고, 흙은 물이라고 뒤바꾸어 쓰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고 부끄럽지 않은가요?


ㄱ,ㅋ 은 나무(木)이고, ㄴ,ㄷ,ㅌ,ㄹ은 불(火)이며, ㅁ,ㅂ,ㅍ 은 흙(土)이 되고, ㅅ,ㅈ,ㅊ은 쇠(金)이 되고, ㅇ.ㅎ은 물(水)이 됩니다. 이것이 올바른 한글의 발음오행입니다.


성명학의 80% 이상이 잘못알고 있는 토와 수 오행, 이유는?




1. 수수목() (길)


예) 이연균, 하현강 등


어유대해격 - 명진사해


2. 수수화(火) (흉)


예) 유영래, 하영란 등


백천간두격 - 파란노고


3. 수수토(土) (흉)


예) 이윤미, 이하표 등


고립무원격 - 위기연발


4. 수수금(金) (길)


예) 윤영식, 이용청 등


복록무진격 - 대업계승


5. 수수수(水) (흉)


예) 이인희, 이영훈 등


망망대해격 - 사고무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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