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수 이름풀이! 트랜스젠더 수술, 올바른 선택일까?

성명학/이름분석|2020. 1. 24. 19:49

 

 

변희수는 한국 육군 부사관 제 5 기갑여단에서 근무하다가 태국으로 휴가를 간 뒤 성전환 수술을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남자의 성기를 제거해 버리고, 여자의 인공 성기를 달아버리고 온 것입니다.

 

게이와는 비교가 안되는 차원이 다른 행동입니다.

 

성소수자니 인권이니 해도, 성기를 없애고 주기적으로 여자호르몬을 맞는데 이 또한 위험한 행동으로 혈관이 좁아지고 골다공증에 걸리며 수명 또한 매우 짦아집니다.

 

일반적인 인식은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기 때문에, 어느 집단에 가던 기피하고 꺼려합니다.

 

거기다가 일반 남자들이 트랜스젠더를 좋아해줄 리가 없습니다.

당연히 거부감을 많이 느낍니다.

 

좋게 말해 호르몬과 성형으로 여자처럼 위장한 것이지, 진정한 성전환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트랜스젠더, 트리차다

 

변희수

 

수리 (10/14/12/18) 

1~23세 / 23~40세/40~55세/55세~총운

만사허망/이산파멸/박약박복/부귀영달  

주역

1~30세/30~50세/50세~총운

수택절/수뢰둔/감위수

 

 

 

 

한자 이름은 알 수 없지만, 굉장히 흉한 이름입니다.

오행은 토수수로 윗사람 뿐만 아니라 세상과의 마찰이 심한 이름이며 변희수가 주로 공격을 당하는 위치입니다.

 

특이한점은 수리 흉수가 3개가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당연히 흉운의 파괴력이 클 수 밖에 없는데다가, 한창 일할 시기인 23~40대의 운에 이산파멸의 기운이 들어가 있습니다.

 

수리 중에서도 가장 흉한 수리로, 액운이 따르고 심신이 고달프며 부침파재의 기운이 있어 아무리 노력을 해도 결실을 맺지 못합니다.

 

육친과의 생리사별, 가정 파탄운이 있으며 매우 고독하고 번뇌가 심합니다.

결혼운이 굉장히 약해지며, 결혼 후에도 부부싸움이 잦고 별거 내지는 이혼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자살자에게도 많이 들어있는 수리로, 좋은 주역이 들어와도 매우 꺼려지는 흉운입니다.

 

놀랬나요? 이토준지 만화입니다

 

옆의 만사허망은 공허운으로, 포부가 크고 재주도 뛰어나지만 항상 공허한 결말을 맞이하는 수리입니다.

결정적인 실수를 잘 하며, 항상 불안하고 무언가에 쫒기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박약박복은 힘이 약하고 의지가 박약해지는 박복운으로 인생의 시련을 겪는 기운입니다.

 

 

 

이 3개가 나란히 붙어 있는데 모자라 주역으로는 수뢰둔과 감위수까지 붙어 있습니다.

 

수택절은 절도를 지키면 좋은 운을 불러 일으키는 괜찮은 주역이지만 수뢰둔과 감위수는 그 흉함이 둘째 가라면 섭섭해 할 정도로 나쁜 주역들입니다.

 

수뢰둔은 수난을 당하거나 재난을 당하며 금전, 주거문제도 불러 일으킵니다.

막히고, 진퇴양난의 기운으로 베풀 줄 모르는 성격이 형성됩니다.

 

이런 수뢰둔을 옆의 감위수가 한술 더 떠 도와주는 형상으로 험한 일이 파도에 파도가 겹쳐 들어오는 기운입니다.

재난을 잘 당하고 매우 곤란한 지경에 이르며 신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런 기운이 총운에 들어 있으니, 평생을 험난한 인생을 지내게 됩니다.

 

 

결국, 변희수가 한 선택은 잘못한 선택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한자 이름이 매우 궁금해지는 사람으로, 앞으로의 인생이 더욱 고달플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변희수는 여군으로 근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육군은 전역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러자 변희수는 기자 회견을 열고 성소수자가 차별받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변희수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겠지만, 이름을 보면 현재는 물론 앞으로의 미래도 최소한의 안식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캄캄한 형태입니다.

 

역학인들은 트랜스잰더나 동성애자는 매우 기괴해 보인다고 합니다.

양과 음의 세상의 가장 기본적인 질서를 깬 것이니까 말이죠.

 

 

태극기에서도 나타나는 음과 양의 조화

 

죽음을 앞두고 있던 국내 1호 트랜스젠더 김유복씨는 '동성애는 치유의 대상'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동성애는 사랑이 아니다. 육체적인 즐거움은 잠깐 느낄 수 있겠지만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동성애의 말로는 비참하다. 결혼도 못하고 혼자 해매고 늙고 추해진다. 주변의 친구들도 에이즈와 자살로 불행한 죽음을 맞이했다. 동성애의 끝은 아무도 없는 외로움뿐이다. 그것이 실수였다는 것을 그 당시에는 몰랐다. 결과는 내 몸만 망가진 것만 남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변희수 이름을 풀어놓고 나니, 하리수의 이름이 궁금해 지는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하리수 이름도 풀이해 보겠습니다.

 

변희수와 놀라울 정도의 공통점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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