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선주자 허경영 이름분석, 이름풀이

성명학/이름분석|2019. 12. 3. 21:21

 

 

공중부양 드립

 

되먹지 못한 뮤직비디오

 

재미 좀 봤는지 또 국민송 뮤직비디오 발표

 

최근 헤어진 최사랑과 함께 춤을 추는 허경영

 

박근혜와 결혼했다고 소문 퍼트린 허경영

 

국민 1인당 월 150만원씩 주겠다고 공약을 내건 허경영

 

 

뭐 그냥 일반적으로 봤을땐 거의 제정신이 아닌 수준입니다. 

개그하러 나왔나?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대선에 나온다 하니 이름을 분석해 봤습니다.

 

 

허경영 (만 69세)

정당 : 국가혁명배당금당  

수리 (13/12/13/19

1~23세 / 23~40세/40~55세/55세~총운

총명지모/박약박복/총명지모/고독비참 

주역

1~30세/30~50세/50세~총운

뇌풍항/뇌풍항/뇌천대장

 

許京寧

 

수리 (22/19/25/33)

1~23세 / 23~40세/40~55세/55세~총운 

 

중도좌절/고독비참/지모순조/권위충전

 

주역

 

1~30세/30~50세/50세~총운 


화수미제/화천대유/이위화 

 

허걱

 

내가 잘못봤나?

 

(부비부비)

 

 

 

뇌풍항/뇌풍항/뇌천대장

 

화수미제/화천대유/이위화 

 

끼야아아아아아아

 

탁탁..탁탁...

 

 

.

.

.

.

.

 

놀랍습니다.

놀랬습니다.

 

갓경영

 

오행은 수목수로 주변의 기운을 다 빨아먹는 좋은 기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결같은 뇌풍항 2개의 운이 합쳐져 너무 지루한지 뇌천대장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주 기세가 좋은 주역으로 대장감이 되기에 충분하며 명성을 떨치기에 가장 좋은 주역 중 하나입니다.

 

총운이 19수리로 고독운이 존재합니다. 실제로 허경영은 총각입니다.

13수리가 2개가 존재합니다. 많이 똑똑한 인물입니다. 

 

가운데 박약박복 정도는 능히 이겨낼 수 있는 이름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기운보다 내면의 기운이 아주 대단합니다. 

 

 

 

한자 이름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총운으로는 지도자에 어울리는 33수리 권위충전이 있습니다.

이 수리는 큰 지도자의 수리입니다. 

 

거기에 나라를 경영할 수 있는 기운인 화수미제가 존재합니다.

 

이는 뭘 뜻하는 걸까요?

 

허경영은 '나라를 운영할 자질이 충분하다' 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나쁜수리가 2개가 있지만 어찌 되었던 화수미제와 화천대유를 가지려면 고생은 좀 해야 합니다. 

 

트럼프와 함께 사진을 찍은 허경영

 

허경영은 충분히 초년에 나름대로의 고생을 했을 것이고, 그 고생으로 인해 화천대유가 만들어 졌습니다. 

중천에 떠있는 해의 기운으로, 너무나도 좋은 주역입니다.

 

화천대유는 그저 부자를 상징하는 주역이 아닙니다.

화천대유는 공정하고 공평함의 가치를 중요시 합니다.

 

화천대유에는 자비롭고 공평한 여왕이라는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외유내강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허경영은 공정하고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자질이 존재하는 겁니다.

마지막에는 이위화로 열정과 정열적,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기운으로 살 수 있는 차례가 온 것입니다. 

 

뭐 그냥 엄청난 이름입니다.

 

이름 상으로 보면,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틀림없이 잘하는' 이름입니다.

 

더 이상 다른 대선주자 이름을 보고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틀림없이 실망할 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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