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본인의 이름이 싫다면 이름은 어떻게 될까?

성명학|2019. 4. 9. 00:00

# 본인의 이름이 싫다면 어떻게 될까?


이름이 굉장히 특이한 사람들이 어딜가나 있는데요. 

누가 들어도 희안한 이름들이 많습니다.

이밝달, 김치국, 노숙자, 백원만 등 굉장히 난해한 이름이 많은데요.


실제로 이름에 담긴 오행과 수리, 주역이 좋아도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름의 좋은 작용도 위축되고 떨어집니다.


성격 또한 자존감이 낮아지고 사회성이 떨어지구요.


그렇기 때문에 작명을 할 때에는 이름의 외형 또한 신중해야 합니다. 


개그 이름이나 동물 이름, 우스꽝스런 이름이나 발음이 어렵거나 천박한 

이름은 아무리 이름에 담긴 에너지가 좋아도 당연히 피해야 합니다.


이름은 부르기 좋고 듣기에도 좋아야 좋은 운과 복이 유도됩니다. 




# 이름만 좋으면 좋은 인생을 살아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좋은 도구가 있다면 그것을 활용해야 의미가 있는 법인데요. 


간절히 원하고 꿈꾸고 행동해야 합니다.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나서 도와줍니다. 

자기계발서 "시크릿"이 생각나는 사람도 있겠네요^^


절실함의 힘은 매우 강력합니다. 인간의 위대한 업적 중 

수많은 것들이 이 절실함 속에서 탄생했습니다. 


물론 절실함은 그냥 생기는 게 아닙니다. 돈을 뛰어넘는 강한 동기 

요인과 강박에 가까운 엄격한 자기 통제에서 나오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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