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이름 분석!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어울리는 인물일까?

성명학/이름분석|2019. 4. 13. 14:22

문재인(67세)



한글


 만사허망(10)

 박약박복(12)

 만사허망(10)

 덕망유복(16)

 1~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뇌택귀매

 뇌택귀매

 진위뢰

 진위뢰

 1~30세

 30~50세  

 50세 이후

 총 주역



한자


 명망사해(17)

 만사허망(10)

 군계일학(15)

 두령지모(21)

 1~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택천쾌

 택산함

 택화혁

 택화혁

 1~30세

 30~50세  

 50세 이후

 총 주역



문재인은 현재 대통령이니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이름으로 판단해 보겠습니다.

문재인의 오행은 토금수(土金水)로 아래 위 모두 상생으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한글 이름은 크게 좋은편이 아니나 뇌택귀매가 2개나 들어가 있어 승진, 발탁, 관직의 기운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총운은 덕망유복인데요. 길수이긴 하나 남자에게,그리고 대통령에게 다소 어울리는 수리는 아닙니다.




총 주역은 진위뢰로 허세의 기운입니다. 말을 잘 하기도 하며 존재감이 엄청나지만 했던 말이나 존재감에 비해 형체나 결과가 뚜렷하게 남는 것이 없습니다.


즉 대통령이 끝나고 난 뒤에 결과가 뚜렷하게 남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한자는 군계일학과 두령지모가 동시에 있는 만큼 대장이 되기엔 충분한 그릇이 됩니다. 주역은 택천쾌로 하극상의 기운인데요. 분에 넘치는 지위에 오르면 위험이 따르는 운 또한 존재합니다.


택산함은 사람들을 포용하고 함께 나가는 기운으로 다소 좋은 기운인데 총 주역이 택화혁입니다. 개혁을 잘하는 기운으로 과감하게 변화와 개혁을 하는 기운입니다.




총평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이름입니다.

그러나 나라를 경영하기에는 상당히 모자란 이름입니다.


한글, 한자 모두 왕, 대장이 되는 기운이 다분히 존재하나, 국익을 위한 기운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것이 큰 문제인데요.


전체적으로 국가를 경영할 만한 그릇이 부족하고, 말에 비해 형체와 결과가 뚜렷하지 않으며 국익을 위한 행동보다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변화와 개혁의 기운이 너무도 강해 한 나라의 대통령감으로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형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