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식구파 부두목 출신 박훈 이름풀이! 정말 전직 조폭일까?

성명학/이름분석|2019. 7. 27. 16:33


유튜브를 보다 보니 재미있는 방송이 있었습니다.


무려 전직 조폭 부두목 출신이 본인 조폭 썰을 푸는 방송이였죠.


그것도 동네 일개 조직이 아닌 인천 주안식구파 출신이라고 합니다.

인천 주안식구파라고 하면 지명도가 엄청난 조폭 집단입니다.


전국구급으로 알아주는 곳이며, 선후배간 군기도 강한 진짜 조폭 집단입니다.

조폭 생활을 하며 무려 15년간이나 교도소 생활을 했다고 하는 박훈의 이름은 어떨까요?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눈매가 엄청나게 날카로운게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박훈


1~23세 / 23~40세/40~55세/55세~총운


맹호출림/이산파멸/맹호출림/이산파멸


1~30세/30~50세/50세~총운


수산건/ 수산건 / 수택절




박훈의 오행은 토수수(土水水)로 윗사람과 여자친구,아내가 박훈을 극을 하는 형상이며, 세상 또한 박훈을 극하는 형태입니다.

친구나 자식, 아랫사람과는 사이가 보통입니다.


오행 구조 중에서도 토와 수가 만나거나, 화와 수가 만나는 형태는 특히 좋지 않습니다.


박훈의 이름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격이 좋지 않습니다. 

총운은 14획 이산파멸에 주역은 수택절로 겸손하면 좋은 운세가 만들어 지는 주역입니다.


수택절은 절약,절도있는 생활을 하는 기운이며 구두쇠 기질도 크게 나타납니다.


다행이 주역이 괜찮은 주역이 만들어 졌으나 14획 이산파멸은 수리중에서도 가장 좋지 못한 수리중 하나로 총운으로 오게 되면 가정에 파탄이 생기고 이기적인 성격이 형성되며 고독과 번민에 빠지게 됩니다.




인색하고 냉정하며 성공이 어렵고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거나 죽기도 하고 큰 병에 걸리고 이혼수도 있습니다.


14획 이산파멸이 총운으로 들게 되면 연예인을 하는 사람도 꽤 많이 발견되며, 위험한 일을 스스로 하는 사람도 많이 발견됩니다. 


본인도 모르게 굉장히 위험한 직업을 가지게 되는데요. 법조계에서 많이 보이며 교도관이나 형사, 경찰, 소방관, 고층아파트 페인트칠 등 생명이 위험한 아슬아슬한 직업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초반과 중년은 맹호출림의 길격의 수리로 이루어져 있으나 정격과 형격이 모두 이산파멸로 구성되어 있고, 주역은 진퇴양난을 의미하는 수산건이 초반,중반 겹쳐있어 그 위력이 더욱 증폭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아무리 행동을 해도 수산건으로 연결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 됩니다.

수산건은 무언가 해보려 하면 막히고, 경거망동하게 되며 좌절과 실패를 경험하는 흉운입니다.


이산파멸 두개의 흉운과 수산건 두개의 흉운, 총 운도 파멸의 기운에 오행도 좋지 않습니다.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을지 감조차 잡히지 않을 정도네요.

수택절 하나가 간신히 지켜주는 듯한 이름으로 그야말로 건달, 조폭에 어울리는 무서운 기운이 잔뜩 존재합니다.


한자는 모르는 만큼 한글만 분석했습니다. 

그렇지만 한자는 볼 필요도 없을 정도로 한글 자체가 너무 불리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혹시 박훈씨가 이 글을 보게 되면 무조건 개명부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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