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 조두순 사주 & 그들이 사후에 가게 될 지옥!

성명학|2019. 9. 26. 23:31

 

 

 

다소 무서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노약자와 심신 미약자는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한 사람의 악인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원한에 사무치게 하는지 그리고 이들이 죗가를 어떻게 치를 것인가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유영철

 


위의 명주는 20명의 부녀자를 죽인 연쇄살인마 유영철의 명입니다. 

진월에 난 무토 일원이 진술충과 진진형을 보았으며, 식신이 과할 때뿐 일점 인수인 화기, 그리고 수기, 목기가 보이질 않습니다. 

조두순
 


8세 유아를 성폭행/강간한 조두순의 명입니다.
일간을 에워싼 것은 재성일뿐 일점 인수 목의 기운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둘에게는 공통점이 3가지가 있습니다. 

 

1. 하늘을 향해 자라는 특성을 지닌 오행 목(木)의 기운이 없습니다.

2. 수화를 입묘시키는 괴강(魁罡)토가 초년을 상징하는 년월에서 상충하고 있습니다.

3. 마지막으로 인수가 없다는 것이 잔인함으로 들어난 케이스입니다.

 

12지지중 가장 기가 센 진토를 천강(天罡), 술토를 하괴(下魁)라 하여 괴강토라 합니다. 
그 위에 진토와 술토를 지지로 삼는 천간 경,무,임 을 괴강이라 합니다.
 
또다른 동일한 특성이 있는데 둘 다 교회나 교회인근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유영철은 이혼재판에서 자신이 아끼던 자식에 대해 양육권을 빼앗기자 손에쥐고 있던 나무십자가를 부러뜨러고 복수를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후 교회근처의 주택에 침입해 신이 당신네들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주로 교회인근 주택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또다른 범죄자 12년 형을 받고 2020년 출소예정인 조두순은 안산의 한 교회의 화장실에서 8세 유아를 잔인무도하게 성폭행,강간을 저질렀습니다.

 

지옥

 

이들 잔인한 범죄자들이 몸이 무너져 사망이후에 벌이 없다면 연쇄살인으로 구천을 떠도는 원혼과 평생 불구자가 된 나영이의 불쌍한 인생을 달랠 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도 지옥이란 인간임을 포기한자들, 인간쓰레기, 인간악마가 가야할 마땅한 곳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처벌하는 지옥에 대하여 가장 상세한 기술이 역사속에 남은 책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불서중에 ‘정법념처경’ 이라고 합니다.


그 책속에는 팔열지옥(등활지옥, 흑승지옥, 중합지옥, 규환지옥, 대규환지옥, 초열지옥, 대초열지옥, 아비지옥) 그리고 각 지옥에 딸린 16개의 소지옥 총 128개 지옥의 형태가 매우 자세하고 상세히 묘사가 되어 있습니다.

 


죄를 지은 자는 이책을 읽는 것 그 자체가 공포일 것입니다.

이 팔열지옥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고문실(Torture chamber)입니다. 

그리고 지옥에서의 지옥사람몸은 ‘초고속증식하는 줄기세포’처럼 죽이고 죽여도 세포한조각이라도 남아있는한 다시 재생되어 살아나 거듭해서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초자연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까닭에 지옥의 악마(책속에는 염마라 사람이라 함)들이 전생에 큰죄인을 태우고 뼈를 깍고, 용암쇠물에 인간몸을 집어넣고, 쇠까마귀가 온몸을 쪼아먹고, 거해(톱으로 썰어도)하여도 잔혹한 온갖 형벌을 자유자재로 구사해도 조금도 꺼리는 바가 없습니다. 

 

지옥이라 함은 상당히 종교적인 관점입니다.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등 거의 모든 종교에서 지옥은 명시되어 있는 요소입니다. 가끔 절에 스님을 만나러 가긴 하지만 글쓴이는 완벽하게 무교입니다. 

 

지옥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요? 행여나 존재하지 않더라도 본인이 한 행동은 본드시 사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지옥이라는 실체를 알게 된다면 천국은 설령 못가더라도 지옥만은 가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됩니다. 

 



우리네 인생들이 ‘죄에 대하여 좀더 예민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수간(동물과의 성행위)은 인간사회에서는 처벌할 기준도 없어 죄가 되지 않으나, 분명 이는 지옥갈 큰 죄라고 지옥경전은 말하고 있습니다. 


동성간 성행위도 인간사회에서는 마찬가지로 처벌기준이 없지만, 이 또한 큰 죄라 회개나 참회가 없고서는 지옥으로 빠진다고 논하고 있습니다. 

지옥경이 말하는 지옥에 빠지는 죄의 기준은 ‘하느님 그리고 하느님이 세우신 질서에 대한 도전 또는 파괴행위’들입니다.
일례로 결혼제도를 하느님이 세운 질서라고 할 때 이에 대한 부정과 거부행위들은 ‘하느님이 세우신 질서의 파괴행위‘로써 충분히 죄가 될 수 있는 것이죠.

가령 가정이 있는 유부남과 아무 생각이나 거리낌없이 바람을 피우는 여자들, 한 여자에 만족하지 못하고 여러 여성들과의 잠자리함에 대해 자랑스럽게 떠벌리는 남자들 모두 흉한 종말이 예견되어 안쓰럽기까지 한 일입니다. 이들을 위해서 풍도(칼바람)지옥, 독사지옥 등 여러지옥이 준비되어 있다고 경은 말하고 있는데요.

 

 



‘인명은 재천‘이 곧 하느님이 세운 질서라면, 자살자들은 이를 정면으로 어긴 행위입니다.

그 결과는 칼날구덩이 지옥인 검수지옥 등이 예비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범죄나 사건사고 뉴스를 보면 저들이 살아서 회개 또는 참회하지 않으며 사후에 이러이러한 지옥에 떨어질 텐데 하며 자연스레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네 인생 죄를 짓지 말아야겠습니다.


지옥은 ‘남들 다하기에 나도 했다’라는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관습이 사회전반에 만연되어 있다면 그 사회 자체가 비극인 것이죠. 인신공양 풍습이 있던 잉카제국의 비참한 말로처럼 말입니다.

누군가에게 배신, 거짓말, 횡령, 악한 언행, 각종 피해로 원한을 짓지 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원한의 에너지가 지옥사람의 형벌이고 형량입니다. 

만일 그러한 일이 있더라면, 직접 찾아가 사죄하고 용서를 받거나 이러할 수 없다면 신앞에 깊이 거듭해서 참회하고 자신의 지옥갈 죄업을 용서해 달라고 죽기전에 꼭 해야 합니다.

좋은 업을 많이 쌓으시기 바랍니다.

 

글쓴이는 종교가 없지만 하느님이나 부처님이 세우신 질서를 수호하거나, 그들의 이름을 높이는 행위들이 모든 선업의 기초가 된다는 사실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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