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버려야 할 3가지! 고집, 남탓, 질투심

기타|2019. 5. 20. 00:00




오늘은 반드시 버려야 하는 3가지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어려움이 풀리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으로 3가지가 나타납니다. 첫째는 고집이고,둘째는 남탓이며,셋째는 질투심입니다.


남들은 나의 모순을 잘 모르지만 부모와 형제들은 자신의 모순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작은 모순 하나 때문에 큰 일이 생기므로 모순을 바로 잡지 않으면 점점 커지게 되므로 가족들이 지적해 주는 것을 고쳐야만 어려움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상대가 내 말을 듣지 않고 화를 내는 이유는 내가 부족하기 때문이며 기 안죽으려는 자존심 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


쉽게 사귄 사람은 빨리 헤어집니다. 조금씩 가까워져야 서로 돋보이고 실수를 하지 않아서 오래 갑니다. 빨리 가까워지면 상대의 부탁과 못난 행동도 받아줘야 합니다.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사귀면 서로 말과 행동을 조심하게 되어 트러블도 생기지 않습니다. 술을 마실 때도 마찬가지로 조금 아쉬울 때 헤어지면 말썽이 안생기지만 필름이 끊길 때까지 마시면 다음 날 후회하게 됩니다.


한꺼번에 다 내놓으면 단물만 쏙 빼먹고 버리기 때문에 필요 없는 사람이 됩니다. 부부 끼리도 다 내놓지 말고 양파 껍질 벗기듯이 조절하는 사람이 현명합니다.


지혜란 뭐든지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잘못된 것도 바르게 소화해서 써버립니다. 세상에는 잘못된 것이 하나도 없는데 자신의 기준과 잣대로 잘잘못을 재단하기 때문에 막혀 버립니다.


상대가 잘못 되었다는 생각 그 자체가 이미 꼬여 버린 것이며 내 앞에 보이고 들리는 것은 그냥 흡수하면 됩니다.


한 사람의 인연을 목숨과 같이 소중히 여기면 어려움이 풀립니다.내가 잘난 척을 한 만큼 상대는 열등감을 느끼게 되므로 잘난 척을 하면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낭중지추란 말과 같이 실력을 갖춘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능력이 드러나는 법입니다. 내공을 갖춘 사람은 자신에겐 엄격하고 아랫사람에겐 무척 자상하고 부드럽게 해 줍니다.




아랫사람에게 잘해주니까 자기랑 비슷한 줄 알고 슬슬 기어오르기 시작하면 갖춘 사람은 조용히 떠나버리게 됩니다.


못난 사람끼리 서로 기 안죽으려는 자존심 때문에 맨날 싸우며 도토리 키재기를 하고 있으니 어려움이 풀릴 턱이 없습니다.


자신과 가까운 사람에게 져주는 수련을 하면 거기서 성장해서 더 좋은 자리에 가서 실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사람의 영체는 입에서 나오며 말은 독침이 될 수도 있고 꽃비가 될 수도 있으므로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몸과 마음이 맑은 기운의 사람들과 소통을 해야 어려움이 풀립니다. 말 한마디라도 진정성을 담아서 상대방과 소통을 하면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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