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게이, 레즈가 되는 사주

역학/사주|2019. 9. 19. 00:00

 

 

 

생물학적으론 남자인데 남자를 좋아하는 것을 게이(호모)라고 부릅니다.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을 레즈비언이라고 하죠.

글쓴이는 이러한 동성애를 대단히 끔찍하게 싫어합니다.

본능적으로 혐오를 느낍니다.

 

바퀴벌레를 봤을 때의 감정과 느낌을 동일하게 받습니다.

 

또한 싫은건 죽음의 질병인 에이즈를 옮기기 때문입니다.

죽기는 싫으니까 말입니다.

 

현재 한국의 에이즈 환자는 4000명 가량 됩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걸 성소수자라며 용어를 희안하게 바꿔놓았는데, 사실대로 말하자면 성도착증입니다.

 

 

글쓴이가 철학관을 운영하는 업자라면 한국처럼 보수적인 사회에서 용기를 내고 살아가라고 달콤하게 말하겠지만....

블로그니 솔직하게 말합니다^-----^


생물학적 남자가 여자로 자신의 성을 정체화 하는 경우, 그런 분들의 사주는 어떻게 나타날까요?

사주를 보면, 강한 음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던 경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들이 여성으로 스스로를 매기는 것은 음적인 여성보다는 양적인 남성에게 끌리게 되고 그러면서 스스로를 여성으로 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성의 정체성이 변하게 되는 것은 대부분 10대의 사춘기 시절에 결정됩니다.
반대로 생물학적 여자가 남자로 자신의 성을 택하는 경우는 대부분 사주에 양기가 지나치게 강한 경우입니다.

양기가 강하다보니 정서적으로나 성행위에 있어 강한 양기가 자신의 몸속으로 유입되는 것에 대해 반드시 성행위를 경험하지 않았어도 큰 거부감을 느끼게 됩니다.

 



줄여 말하면 양기가 싫은 것입니다.

 

남녀는 왜 서로 성행위를 할까요?

종족 번식의 욕구도 있지만, 그렇다면 피임을 하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음양의 교류는 호흡과 같은 것입니다. 들어 마시는 공기를 통해 신선한 산소와 공기 중의 미네랄이 흡수되고 내뱉는 공기를 통해 몸 안의 낡은 공기가 배출되는 것이 호흡입니다. 

 

음양의 법칙을 통해 내게 필요한 기운을 흡수하고 남아도는 기운을 배출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서로 이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행위는 보약보다 몸에 더 좋습니다. 

 

양기가 선천적으로 지나치게 강한 여자는 그 같은 양기 덩어리가 생리적으로 거북하고 때로는 불쾌하게 여겨지게 됩니다.

한의학적으로도 간양이 부족한 자는 호모가 되는 경향이 있고, 간음이 부족한 자는 레즈비언이 되기 쉽습니다.

서양 사회에 동성애자가 많은 것도 그런 풍토적인 영향이 큰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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