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주역 지화명이의 특징

성명학|2020. 3. 31. 08:20

 

 

 

지화명이는 해가 땅 아래 깔려있는 것을 상징하는 주역답게, 사람에게도 흉합니다.

남을 깔보는 성격이 형성되며 건강과 금전에 문제가 생기고 우울증이 오기 쉽습니다.

 

나쁜 경우 사기를 당하거나 생리사별이 있으며 사람이 죽기도 합니다.

접근하는 사람들은 본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범죄자들을 감명해 보면 지화명이가 존재하는 경우도 꽤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총운으로 지화명이가 오고 배우자 또한 흉운이 존재하는 시기가 겹치게 되면 많이 아프거나 요단강 너머로 건너는 일도 종종 일어나게 됩니다.

 

무엇을 해도 불리하기만 하니 홀로 조용하게 연구를 하거나 시험준비를 하며 다음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에 존재하는 경우에는 화택규처럼 평생에 걸쳐 괴롭히거나 하지는 않으니, 이미 지나간 시기에 있고 다른 격이 좋다면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현재나 앞으로의 시기에 지화명이가 있다면 많이 고민을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초년

 

어려서 부모덕이 없어 서러운 소년기를 보냅니다.

부모, 가족과 생리사별을 하기도 합니다.

 

잔병, 사고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성격은 내성적이고 어둡습니다.

 

청년기에 이동, 변화수가 있으며 외국유학을 가거나 장거리 통학을 하기도 합니다.

 

 

 

 

중년

 

갑자기 불길한 일이 덜컥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사고, 질병, 이별수가 있고 직장 관계에 큰 어려움이 닥치게 됩니다.

 

가정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어둠과 밤이 짙게 깔린 일은 그럭저럭 괜찮으나 사업은 불리하니 일을 벌리지 말아야 합니다.

 

여행, 외국과의 인연, 출장이 잦습니다.

유덕하다면 사람들의 도움으로 형통합니다.

 

말년

 

건강이 갑자기 악화되기도 하고 큰 사고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가까운 가족의 생리사별이나 재산과 직장관계에 앙화가 있기 쉽습니다.

 

돌다리도 두드리는 식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일생 노력한 일이 있다면 반길 대통하는 일이 생깁니다. 

 

노년에 이동, 변화수가 잇습니다.

 

총운

 

인생의 상반기는 어둡고 힘듭니다.

사람들과의 이별이 잦고 장애가 많습니다. 

 

시비구설이 잇고 몸이 고단합니다.

 

야간 직업이나 밤과 어둠에 관계된 업에 종사하거나 혼자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하반기에 큰 변화가 있으며 역마, 이동, 변업수가 있습니다.

외국과의 인연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성운

 

이성운이 많이 불리합니다. 생리사별하기 쉽고 밤의 꽃이기 쉽습니다.

불연이더라도 배우자에게 질병수가 있으며 눈물 흘릴 일이 자주 있습니다.

 

상대를 자주 바꾸기 쉬우며 인연이 늦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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