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오행 및 자원 오행 배치 토화목, 토화화, 토화토, 토화금, 토화수

성명학/오행 배치|2019. 11. 18. 00:01

 

 

토화목(土火木)


성격이 유순(柔順)하고 태평스러우며 마음에 여유가 있으니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마음이며 봄날에 따스한 햇빛이 대지를 비추고 기다렸던 기운(氣運)이 세상을 덮고 계획(計劃)하고 추진(推進)하던 일들이 갑자기 이루여지게되고 가세(家勢)가 일어나서 가문(家門)의 이름이 사해(四海)에 알려질 것이다.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정(認定)을 해주고 어느 장소에 가드라도 귀인(貴人)이 나를 도우니 부러울 것이 없고 마음먹은 일은 어떤 일이라도 모두 이루게 되고 상류 사회(上流社會)에서 호의 호식(好衣好食)하는 즐거운 인생이 될 것이다. 

 

선대(先代)의 유업(遺業)보다는 스스로 노력하여 이루는 일이 더 많을 것이며 어떤 일을 하드라도 만사여의(萬事如意)하며 순조롭게 발전한다.

 

상사로부터 인정을 받게 될 것이며 아래 사람에게 덕망(德望)을 베풀어준다면 자손에게 부귀영화(富貴榮華)가 있게 될 것이며 만인(萬人)이 인정하여 주고 자손만대(子孫萬代)에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많은 사람의 도움이 있게 될 것이니 누대(累代)에 걸 처서 부귀영화(富貴榮華)가 면면 하리라. 

 

가정에서는 부모에게 효도하며 자녀에게는 다정하고 부부 사이는 백년이 하루처럼 행복한 나날이 이어질 것이다. 
배우자(配偶者)의 인복(人福)이 많이 있으니 후덕(厚德)하고 덕망(德望)이 있는 배우자(配偶者)를 만나서 행복(幸福)한 인생(人生)이 될 것이다.

 


토화화(土火火)


성격이 명랑(明朗)하고 예의(禮儀)를 중시하려는 강한 의지가 있으며 불의(不義)를 만나면 참지 못하는 강개(慷慨) 지심(之心)이 있을 것이다. 

 

봄날에 꽃이 만발한 기상이 있으나 인내력이 부족(不足)하기가 쉬우니 인내심(忍耐心)만 기른 다면 크게 성공할 수 있다. 사회적으로 왕성(旺盛)한 활동(活動)을 할 것이며 약간 조급한 성격이 있을 수가 있으니 조급한 마음을 고치면 크게 성공할 것이다. 

 

가정적인 생활에서는 아주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가 있을 것이며 좋은 배우자(配偶者)를 만나서 아주 단란한 가정(家庭)을 꾸리게 될 것이다. 

 

토화토(土火土)


성격적인 면에서 예의(禮儀)를 중시하며 윗사람이나 아래 사람에게 성실한 태도를 보이며 여유있는 정신력(精神力)으로 만인(萬人)에게 귀감(龜鑑)이 되며 희망적인 생각을 지니게 된다. 

 

사회적으로 활동(活動)이 왕성(旺盛)한 편이며 윗사람을 공경(恭敬)하고 예의(禮義)를 중시(重視)하여 신용(信用)을 얻는다. 아랫사람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지만 너무 자신의 능력(能力)(能力)을 과신(過信)하여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가정적 에서는 부모(父母)에게 깊은 애정(愛情)을 보이며 특히 아버님에게 더욱 많은 애정(愛情)을 나타낸다.

 


토화금(土火金)


이런 오행(五行)을 지니는 사람은 성격이 활발하며 어려운 역경이 있더라도 어려움을 참고 이겨내는 
강한 의지력(意志力)이 있다.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누리려면 모진 풍상(風霜)을 겪어야 가능하니 일단은 좋은 오행(五行)이 아니지만 먼저는 힘이 들고 결과적으로 뒤에 가서는 성공(成功)한다. 

 

일찍부터 사회생활을 하여 젊어서 많은 고생을 하여 인생의 맛을 안다면 활동력(活動力)이 강하여 대인관계(對人關係)에서 유대관계(紐帶關係)가 돈독(敦篤)하다. 


그러나 아랫사람에게는 명령하기를 좋아해서 빈축을 사기도 하며 이런 사람은 항상 아랫사람에게 신경을 많이 써야 하며 그렇지 아니하면 언젠가는 아랫사람으로 인하여 곤경에 빠지는 수가 발생한다. 


가정적으로 고생하는 경향(傾向)이 많이 있으며 대개 이러한 가정에는 남편이 딴 짓 (바람)을 핀다거나 가정생활(家庭生活)에 소홀하며 부부애정(夫婦愛情)에 금이 가기가 쉬우니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다. 

 

권력(權力)을 잡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권력을 잡더라도 사회에 봉사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고 사회의 일꾼이 되어서 참되고 성실(誠實)하게 살아간다면 복락(福樂)이 영원할 것이다.

 


토화수(土火水)


의지력(意志力)이 약하기 때문에 매사(每事)에 의기소침(意氣銷沈)하고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자신감(自信感)이 떨어지게 되는데 잦은 실패(失敗)로 정신적인 갈등(葛藤)이 심하게 되며 신경과민(神經過敏)으로 인하여 고통이 많이 생길 수가 있겠다. 

 

초년(初年)에는 부모님의 여덕(餘德)으로 잘 살다가 중년(中年) 이후부터 하는 일에 많은 발전이 있게 되니 세상만사(世上萬事)가 발 아래로 보이게 된다. 

 

속된말로 "잘 가다 넘어진다" 라고 하면 알겠지만 항상 일이 순조로울 적에 자신을 돌아 봐야 하는데 대부분은 일시적인 출세(出世)에 자신을 과신(過信)하게 되며 아랫사람의 배신(背信)로 실패(失敗)하기가 쉬우니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남을 업신여기는 성격이 있는지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좋다. 

 

중년 이후에 일의 실패(失敗)를 막으려면 언제나 부드러운 마음으로 아래 사람에게 인정(人情)을 베풀어야 한다. 

 

가정적인 면에 있어서는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關係)는 좋은 편에 속하며 배우자(配偶者)는 너무 똑똑해서 많은 간섭(干涉)을 하게 될 것이며 배우자(配偶者)의 간섭이 심하게 되기가 쉽다. 배우자(配偶者)가 너무 간섭이 심하면 가정불화(家庭不和)가 발생하고 부부간(夫婦間)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할 수가 있다. 

`

부모님이 있을 때가 좋으니 부모님에게 효도(孝道)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만일에 효도를 모르고 자신의 생각만으로 생활을 한다면 재산(財産)을 탕진(蕩盡)하고 급변(急變)하는 재앙(災殃)으로 말년(末年)을 허무(虛無)하게 맞이하기가 쉽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