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재미있는 건위천 이야기

성명학|2020. 6. 27. 21:45

 

 

 

건위천이 있는 성공한 인물

 

김연아

 

한명숙

 

유아인(엄홍식)

 

건위천이 있는 실패한 인물

 

안인득

 

조두순

 

이호성

 

 

 

김연아는 건위천이 총운 포함 2개, 한명숙은 총운이 건위천, 유아인도 김연아와 마찬가지로 건위천이 2개가 있습니다.

 

건위천의 특징은 추진력이 대단하고, 지는 걸 죽기보다 싫어합니다.

주역 괘상만 봐도 음은 하나도 없고 힘 쎈 양만 잔뜩 존재합니다.

 

7 계통의 수리에서 잘 만들어 집니다.

 

유아인은 한자 이름에 17수리와 37수리가 존재해 건위천이 2개나 만들어 졌습니다.

유아인의 본명은 엄홍식인데, 산화비와 산천대축이 연달아 있는 재물운이 굉장한 이름입니다.

 

언젠가 엄홍식과 동일한 구조의 이름을 가진 분이 개명하고 싶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리고 바꾸지 않는것이 좋다고 말했는데, 결국 철학관에 가서 애매한(?) 이름으로 바꾼 분이 계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무척 마음이 아픕니다.

 

 

건위천은 높은 위치의 사람, 즉 사장이나 회장, 운동선수, 정치인과 궁합이 좋습니다.

지는 것을 무척 싫어하기 때문에 경쟁이 일어나면 이기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자존심이 대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굽히고 들어가야 하는 서비스직, 보좌관, 경비직과 같은 일과는 궁합이 매우 나쁩니다.

 

건위천이 있는 사람들은 비굴하고 구차한 짓을 참 싫어합니다.

항상 정정당당하게 맞서며 무척 적극적입니다.

 

창조력이 있어 이쁜 물건을 잘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부드럽고 착한 이름에 건위천이 있으면 독특한 매력이 형성되게 되며 모임의 대장이 됩니다.

 

지나치게 강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내에게 건위천이 있으면 남편을 두드려 패기도 합니다.

 

또한 악인과는 궁합이 무척 나쁜 주역입니다.

 

안인득, 조두순, 이호성 모두 건위천이 존재하는 살인마들입니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하지 못할 짓을 저질러 버렸죠.

 

 

건위천은 단점도 있으나 장점 또한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건위천 주역이 있다고 하여 실망하거나 헐레벌떡 개명을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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